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가 되어 자기 계발하면서 드는 생각과 의문 | 2024-05-16 14:03
항상 욱해 소리부터 지르며 화가 많고 공감 능력 제로인 신랑 | 2024-05-16 14:03
돈만 생기면 다 써버리는 소비 패턴 고칠 수 있는 법 | 2024-05-16 14:03
일도 제대로 안 하면서 월급 루팡인 입사 동기가 얄미워요 | 2024-05-16 14:03
아무리 노력해도 체육을 못하는 나, 너무 콤플렉스야 | 2024-05-16 13:44
빨래더미 속 아기를 찾아라! | 2024-05-16 11:36
직장인 편입 vs 정직원,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... | 2024-05-16 11:36
벼락치기하는 습관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걸까 | 2024-05-16 11:36
나 공부랑은 진짜 안 맞는 것 같은데... 진로 때문에 막막해 | 2024-05-16 11:36
독박 맞벌이 중,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5-16 11:36
저처럼 연애에도 관심이 없는 비혼 주의자 계시나요? | 2024-05-16 11:36
날 위해 치킨을 남겨준 여자 친구와 예비 장모님 | 2024-05-16 11:36
경제관념 없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4-05-16 11:36
글로만 보던 영화관 비매너를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| 2024-05-16 11:36
갈수록 기력이 떨어지는 듯한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5-16 11:36
치킨 먹다 별일이 다 있네 | 2024-05-16 08:53
다시 학생 때로 돌아갈래?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´아니!´ | 2024-05-16 08:53
외모도 성격도 모두 다 평범한 나, 인생이 재미없어요 | 2024-05-16 08:53
진짜 자존감은 연애할 때 많이 나타나는 것 같지 않아? | 2024-05-16 08:53
셰어 하우스 거주 중 내 물건을 마음대로 쓰는 사람 | 2024-05-16 08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