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현타오는 사회에서 만난 8년 절친과의 관계 | 2024-05-17 13:43
29살 성인인 날 지나치게 구속하고 간섭하는 엄마 | 2024-05-17 13:43
결혼 준비할 때 부모님들이 어디까지 터치하셨나요? | 2024-05-17 13:43
칭찬인지 질투인지 구분이 안 가는 남직원들의 말들 | 2024-05-17 13:06
내가 매일 하는 사소한 취미 | 2024-05-17 11:36
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음식은 라면입니다 | 2024-05-17 11:36
갓생을 살고 계신 워킹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5-17 11:36
하루 종일 볼펜을 똑딱거리고 있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5-17 11:36
말하는 온도가 다르다고 느껴지는 우리의 대화 | 2024-05-17 11:36
독박 육아 중인 날 전혀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태도 | 2024-05-17 11:36
사소한 거짓말을 자꾸 하는 예비 신랑과의 파혼 고민 | 2024-05-17 11:36
인생의 방향성과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느낌 | 2024-05-17 11:36
아기 돌잔치 초대 관련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5-17 11:36
6학년 아들의 친구 관계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7 11:36
등산 후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4-05-17 08:53
INFP인 내가 인간관계에서 항상 겪는 딜레마 | 2024-05-17 08:53
친절한 사장님의 대처, 장사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| 2024-05-17 08:53
나 진짜 잘 할 자신이 없는데 그만둔다고 해도 될까 | 2024-05-17 08:53
아니 나 하루에 4끼 먹는데 이게 정말 맞는 거냐 | 2024-05-17 08:53
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해주세요 | 2024-05-17 08:53